배우 박해진이 SNS 사칭에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. 박해진 소속사 측은 '박해진은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'고 전했는데요. 박해진의 SNS는 'wm_company' 계정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총 5개로 그 외에는 모두 사칭 계정이라 강조했습니다. 한편, 박해진은 현재 중국 드라마 [남인방-친구] 촬영 중에 있습니다.